2023년10월21일 27번
[과목 구분 없음]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① 청군의 개입으로 진압되었다.
- ②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되었다.
- ③ 조선 형평상의 주도로 전개되었다.
- ④ 서북 지역민에 대한 차별이 원인이 되었다.
(정답률: 32%)
문제 해설
정답> ②
맨왼쪽 말풍선에 '세도 정치기에 일어난 농민 봉기야'라는 말이 나와 있다. 가운데 말풍선에는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저항하여 몰락 양반인 유계춘을 중심으로 봉기하였어'라는 말이 나와 있다. 마지막으로 맨오른쪽 말풍선에는 '삼정이정청이 설치되는 계기가 되었어'라는 말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사건은 조선 철종 13년인 1862년 2월에 발생한 진주 농민 봉기를 가리킴을 알 수 있다.
진주 농민 봉기 발생 후 안핵사*로 (연암 박지원의 손자인) 환재 박규수(1807~1877)가 안핵사로 파견되었고,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한) 같은 해 5월에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안핵사(按覈使): 조선 후기 지방에서 민란이나 붕기가 발생했을 때 이의 처리[수습]를 위해 파견된 임시 직책이다. 목사, 군수 등 인근 지역의 수령이 주로 임명되었으나 때로는 중앙의 관리인 경관(京官)이 임명되기도 하였다. 안핵사는 사건의 원인과 진행 등의 전말과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중앙에 보고하였다. 또, 사건의 처리 방안을 건의하여 조정의 지시에 따라 이를 수습하려 하였다. 사실 안핵사가 파견된다 하여 특별한 대책을 내놓기 어려웠으므로 관리들은 임명을 꺼려하였다. 또 민란이 일어날 때마다 안핵사가 파견되었던 것도 아니다.
오답 해설>
① 청군의 개입으로 종결된 사건으로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들 수 있다[각 1882.8/1884.10.17~19(음력)「1884.12.4~6(양력)」]. 참고로 임오군란 때는 청군이 파견되어 개입한 경우이며 갑신정변 때는 한성[서울]에 주둔하고 있던 청군이 개입한 경우이다.
③ 조선 형평사의 주도로 전개된 것은 백정들의 일종의 신분 해방 운동인 형평 운동이다(1923.4).
④ 서북 지역민에 대한 차별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사건은 순조 11년인 1811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이다[1811.12~1812.4(음력)].
맨왼쪽 말풍선에 '세도 정치기에 일어난 농민 봉기야'라는 말이 나와 있다. 가운데 말풍선에는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저항하여 몰락 양반인 유계춘을 중심으로 봉기하였어'라는 말이 나와 있다. 마지막으로 맨오른쪽 말풍선에는 '삼정이정청이 설치되는 계기가 되었어'라는 말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사건은 조선 철종 13년인 1862년 2월에 발생한 진주 농민 봉기를 가리킴을 알 수 있다.
진주 농민 봉기 발생 후 안핵사*로 (연암 박지원의 손자인) 환재 박규수(1807~1877)가 안핵사로 파견되었고,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한) 같은 해 5월에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안핵사(按覈使): 조선 후기 지방에서 민란이나 붕기가 발생했을 때 이의 처리[수습]를 위해 파견된 임시 직책이다. 목사, 군수 등 인근 지역의 수령이 주로 임명되었으나 때로는 중앙의 관리인 경관(京官)이 임명되기도 하였다. 안핵사는 사건의 원인과 진행 등의 전말과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중앙에 보고하였다. 또, 사건의 처리 방안을 건의하여 조정의 지시에 따라 이를 수습하려 하였다. 사실 안핵사가 파견된다 하여 특별한 대책을 내놓기 어려웠으므로 관리들은 임명을 꺼려하였다. 또 민란이 일어날 때마다 안핵사가 파견되었던 것도 아니다.
오답 해설>
① 청군의 개입으로 종결된 사건으로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을 들 수 있다[각 1882.8/1884.10.17~19(음력)「1884.12.4~6(양력)」]. 참고로 임오군란 때는 청군이 파견되어 개입한 경우이며 갑신정변 때는 한성[서울]에 주둔하고 있던 청군이 개입한 경우이다.
③ 조선 형평사의 주도로 전개된 것은 백정들의 일종의 신분 해방 운동인 형평 운동이다(1923.4).
④ 서북 지역민에 대한 차별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사건은 순조 11년인 1811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이다[1811.12~1812.4(음력)].